언론에 관심을 갖게 된 이후 나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올바른 가치관과 신념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볼 수 있는 (중략)
교포사회의 인권 신장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한국 교포사회의 권리를 찾고, 미국에서 교포사회가 (중략)
한일학생포럼이라는 국제학생교류 단체를 통해 저의 인식은 한 차원 확장되었습니다. 이 때부터 저는 사회에 (중략)
丹心이란 두 글자를 늘 가슴에 새겨 두고 취재에 임하는 기자가 되도록 저의 모든 열정을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