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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회원들의 탄원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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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경상북도 永川市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 회원들로서 항상 이 지역의 발전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밝고 투명한 사 회를 위하여 적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략)
그러나 저희들의 이런 바램과는 달리 우리 永川은 온갖 추문 과 의혹으로 점철된 民選제1기에 이어
98년 6.4 지방선거에서 제O기에 재선된 OOO 시장이 취임식도 하기 전에 수뢰혐의로 구속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중략)
보통사람들의 상식으로는 지금쯤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도리이겠으나 반성은 커녕 재상고를 (중략)
지금 대법원에 계류 중인 영천시장 OOO에 대한 재상고심을 하루빨리 종결시켜 주시라는 것입니다. (중략)
대법관님, 부디 퇴임전에 본 사건을 종결하시어 13만 영천시민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명예로운 퇴임을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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