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균열 크랙) 보수공사
그라운팅용 에폭시는 구조물 주입. 보강용 에폭시 수지게 도료로서 미세한 균열이나 공극에도 쉽게 침투하여 구조물의 방수,내부 철근의 방식등에 강력한 접착 기능을 발휘하여 구조물의 강도 복원에 증진 시킨다.
* 구조물의 크랙(균열) 발생의 원인
(1) 콘크리트 양생기간 시키지 않을때
(2) 판넬 제거시 구조물에 충격(물림)을 주었을때
(3) 콘크리트 타설시 발브레숀 작업의 부정확 했을때
(4) 콘크리트 타설시 예측치 못한 기후 변동때 (우천시 타설)
(5) 동.하절기 콘크리트 타설시 수분 증발및 결빙이 왔을 때
(6) 지하 구조물의 경우 구조물의 미양생 상태에서
(7) 지하수의 유임으로 부격(양압력)이 생겼을 때
(8) 해사의 염분 탈취 미작업 모래사용 했을때
(9) 지반 침하 현상이나 견수 침투로 인한 침하 현상일때
1) 시공방법( 시방서 )
1) 표면처리
균열부위를 주입이 잘될수 있도록 오물과 먼지등을 제거하고 기름기가 있으면 신나 등으로 닦아 낸다.
2) 좌대부착 위치 결정
균열의 폭과 형태에 따라 주입 위치를 결정하여 표시한다.
백화현상이 있어 균열부위가 박혀 있는곳 등에는 코아드릴 또는 컷팅기로 주입구를 만든다.
3) 좌대부착
일반적으로 누수 면에는(콘크리트 두께 200~300 m/m,균열폭 1m/m이하) 1m당 5~6개 정도 설정 부착하거나 콘크리트 두께와 균열폭, 수압에 따라 증가시켜야 하며 부착력을 돕기 위하여 습윤 씰링제 위에 급결제를 도포 하여도 좋다.
4) 실링(SELING)
습윤실링제를 수압에 따라 두께를 1mm 이상 폭 20mm이상으로 씨링 하여야 한다.
5) 실링제의 경화 확인
습윤면은 주위보다 온도가 낮으므로 3~4 시간후에 지촉경화가 이루어 지므로 12 시간 이후 초기 경화가 이루어 질때까지 주입하여서는 안된다. (주위 온도 20 C인 경우)
6) 주입
실링제의 경화이후 좌대의 주입구로 물이 흘러나오며 균열폭에 따라 가하는 점도가 높은 주입제를 저압으로 주입하거나 주입구 1번, 3번, 5번, 7번, 순으로 주입하여 2번, 4번, 6번,의 주입구에서 에폭시가 흘러나올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2번, 4번, 6번의 주입구에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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