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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사용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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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사용한 게임
이 게임은 말 그대로 특정적인 준비물 없이 손만을 사용해서 즐기는 게임이다. 따라서 사회자는 여러종류를 숙지해 두었다가 사용하도록 한다. 특히 젊은 층에서 즐기는 게임으로 이그는 진행자는 게임의 대부분이 설명을 요하는 것으로 알아듣기 쉽게 이해시켜야 한다. 또한 손을 사용한 게임의 대상을 선정할 때에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참작해서 사회자가 먼저 실험을 해보고 대상에게 그 게임이 적절한가를 파악해야 한다. 손을 사용한 게임음 쉬운 것과 어려운 것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대상에게 알맞은 것을 선택해서 사용을 한다.
◎두들기며 문지르기
@인원 : 제한없이 사회자 집중형
@준비 : 없음
@방법 : 참가자 모두 오른손은 오른쪽 무릎을 문지르고 왼손은 왼쪽 무릎을 두드린다. 연습을 조금시킨후 행동을 바꿔서 하도록 한다. 그런 식으로 연이어 몇번 동작을 바꿔 게임을 진행한다.
◎얼씨구 좋다! 훨훨
@인원 : 제한없이 사회자 집중형
@준비 : 없음
@방법 : 사회자는 전체에게 게임요령을 말할 때 사회자가 날아가는 것을 말할 때면'얼씨구 좋다! 훨훨' 하면서 날아가는 모습을 하게 한다. 날아가는 모습은 새처럼 양손을 옆으로 벌려 펄럭이면 되겠다. 사회자가 구령을 붙일 때는 '난다 난다 비행기가 난다' 그럼 전체인원은 '얼시구 좋다! 훨훨'하며 날아가는 모습을 취하게 한다. '난다 난다 제비가 난다', '난다 난다 독수리가 난다'. '난다 난다 토끼가 난다' 등 구호를 붙여 리듬있게 게임을 진행하되 분위기가 무르익었으면 실수를 유발하기 위해 날지 못하는 것을 붙여 외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뿅뿅게임
@인원 : 제한없음
@준비 : 없음
@방법 : 사회자가 손을 올렸다가 떨어뜨리면서 '떨어졌다 뿅뿅'하며 외치고 참가자 전원은 '무엇이 뿅뿅'하며 사회자를 향해 삿대질을 한다. 이때 사회자가 '눈물'이 그러면 참가자 전원은 관계되는 눈을 만져야 한다. '콧물'이면 코를 만져야 하고 ' 기침'이면 입에 양손을 갖다대야 한다. 처음엔 사회자가 모션을 같게 하다가 말과 몸짓을 달리하여 전체의 실수를 유도해 본다. 그밖에도 허리, 히프, 발목, 머리, 귀 등을 응용해서 지적하며 게임을 이끌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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