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은 지도 어느덧 두 달이 지나 따듯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드는 가운데, 문득 삶도 계절의 변화와 다름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과 기대를 품고 시작하는 봄, 열정으로 땀 흘리는 여름, 수확하여 기뻐하는 가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겨울.. 그리고 다시 새로운 희망으로 도전하는 봄..
당사 역시 이런 순환 속에서 성장해 왔으며 많은 난관을 겪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힘은 들었지만 임직원 일동이 합심하여 인내하면 그 모든 경험이 성장의 좋은 밑거름이 됨을 깨닫곤 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O월 O일로써 창립 O주년을 맞이하게 되어 기쁨과 감격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찹니다.
.
.
.
이하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