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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및 기술직 자기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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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소개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항상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침을 주시는 부모님 밑에서 삶의 지혜를 배우면서 자랐습니다. 학창 시절은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교훈을 실천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는 의미 있는 시기였습니다. 20대와 함께 시작된 대학생활에서는 폭 넓은 교우관계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된 동시에 평소에 가지고 있었던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세상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고 전공 이외의 학문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학교 밖에서도 통신 동호회 등의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대내외 활동은 적극적이면서도 모든 일에 도전적인 성격을 지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삶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은 편견이나 고정관념에 자신을 얽어매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일들을 처리하면서 생긴 치밀함이나 완벽주의는 타인들에게 부담스럽게 받아들여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자상하고 포용력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모든 것이 전부 우리의 삶의 모습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건강에 소홀해질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체력단련과 건강 유지의 목적으로 틈틈히 수영과 스쿼시 등으로 몸을 단련해 왔습니다. 대중적이지는 않지만 콘솔게임 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서 시간이 나는 대로 게임을 즐기면서 첨단 기술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하여 독서에도 열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역사와 사회과학 분야를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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