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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미래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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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사회와 문화
REPORT
빌 게이츠는
빌 게이츠는
빌 게이츠는
“운 좋은 장사꾼”이다.
“운 좋은 장사꾼”이다.
“운 좋은 장사꾼”이다.
빌게이츠의 미래로 가는 길을 꾹 참고 읽고.
담당교수 : 오창호 교수님
학 과 : 항공 기계 공학과
학 년 : 2학년 A반
학 번 : 952061
이 름 : 설상진
한국 항공 대학교
나는 개인적으로 빌 게이츠라는 장사꾼을 대단히 싫어하는 편이다.(절대로 우리 과 남창호 교수님과 닮은 면이 많아서가 아니다.) 이 친구는 정말 지독하게 운도 따르는 편이어서 아직까지도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다. 덕분에, 이 레포트는 전반적으로 그의 문제점을 꼬집는 쪽으로 나갈 듯 하다. 이것은 절대적으로 나만의 주관이고, 난 이러한 주관을 고칠 생각이 없다. 물론 고치려 노력한다고 해서 고쳐지는 것도 아니다.-일부 존재하는 비관성에 비추어 생각해 볼 때- 다만, 나뿐만 아니라 웬만큼 “컴퓨터”라는 매개를 통해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은 대부분 빌을 좋지 않게 본다는 것을 이 글을 보는 분들께서 참고하셨으면 한다.
책을 읽고 난 감상은, 이 책을 왜 냈을까 하는 것이다. 억지로 꼬집어 말하자면, 정보고속도로를 예상해 두고 앞날을 점친다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와 그 소프트웨어가 작동되는 하드웨어의 구입을 은근히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우선 간단히 이 책의 내용을 둘러보자.
총 12장으로 된 책인데(24쪽이라는 소리가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얼마나 좋을것인가~ T_T) 전반적으로 다소 장황하고 필요없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 아주 일부분에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었고, 역자의 실수 또한 많이 보인다.
1. 혁명이 시작된다.
-컴퓨터란 것을 미래에는 대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나는 사업을 시작했다- 라고 말하면서 책을 열고 있다. “컴퓨터”와 관계있는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이렇게 서두를 열 것이다.
2. 정보시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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