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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학(유전학)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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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란
- 장시간에 걸친 생물의 점진적인 변화(gene pool의 변화), 진화에서 중요한 것은 개체 하나 하나의 변화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개체군(population)의 변화가 중요한 것이다. 이러한 정의의 전제는 생물은 정지한 것이 아니라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종의 개념 자체가 그러한 것이다.
다윈 이전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종의 불변’을 믿었다.
맨 처음 진화에 대한 인식을 했던 사람은 마우퍼튜스로 생각이 된다.
진화론에 영향을 미친 것들은
- ⅰ) 분류학 : 린네가 가장 유명한데, 이 녀석은 분류 체계를 확립시키고 명명법을 만들었다. 하지만 기독교적 사상에 빠져서 종의 불변을 믿었다. 실제로 분류학을 하게 된다면 공통된 형질 즉, 유연관계(여기에 진화의 개념이 들어있다)를 알게 된다. 근데 린네는 종의 불변을 믿었다. 하지만 그가 분류학을 많이 발전 시켜 놓음으로 인해서 나중에 진화적 사고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 ⅱ) 지질학 : 실제로 이 지질학 진화론이 태동하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허튼의 ‘균일론’이 바로 그것인데 지질학적 과정(지질학적 현상, 시간개념의)이 지구의 역사를 통틀어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비율(rate)과 강도(intensity)가 일정하다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자연적인 과정에 의해서 점차적으로 지구의 표면이 변화해 왔다는 것에서 나온 것이다.
- ⅲ) 인구론 : Malthus 의 이론인데 이것은 수적 균형에 관한 내용이다. 많은 종들(생물들의)은 훨씬 많은 자손을 낳는다. 여기에 질병이나 기근이 없다면 그 생물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이 자연이다. 많은 젊은 개체들의 죽음으로 인해서 수적 균형이 유지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 집단의 생물학적인 잠재력과 발현을 억제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소를 지적한 것이다.
Lamarck 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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