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개론 요점정리
○ 근대 과학의 시작 : 그리스의 탈레스에서 시작
왜 : 그리스의 자유로운 정치 분위기
특징: 근대 과학의 속성은 자연 현상 설명을 위해 관찰하고 합리적 가설
이나 이론을 만든다.
☞ 설명은 했으나 실험으로 보여준 것은 없었다. 특히 탈레스는 추상적
사고를 통해 자연을 설명하려 한 것이 중요하며 종래의 종교적 입장
을 벗어버리고 있다.
○ 이집트와 비빌로니아 과학적 유산의 평가
- 바빌로니아 : 60진법 사용. 천문학. 수학(방정식)을 잘함
- 이 집 트 : BC 3000년경 역법, 수학, 의학 발달. 태양력 사용, 외과의술.
☞ 노력한 것은 가상하나 실용의 문제에서 거의 못 벗어나고 특히 이집트인
들은 악마가 퇴치되면 병이 낫는다고 하는데서 과학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 밀레토스 학파
°탈레스 : 세상은 물, 물은 세계의 근원, 물이 없으면 탈나지
°밀레토스의 아낙시만드로스 : 아페이론 (원래 형태가 없지만 원리가 작용
하면 접차 형상화되는 원초 물질, 생물은 축축한 데서 저절로 생긴다 )
°아낙시메네스 : 공기가 근원물질, 공기를 농축하면 다른 물체가 생긴다.
※ 이들 밀레토스학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계의 원질에 관한 탐구이다.
이들의 자연 철학은 관찰과 사변의 두 요소를 갖고 있었다.
이들의 문제점은 감각과 정신의 활동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데 있다.
○ 감각과 정신을 믿지 않았던 자연철학자들
- 헤라클레이토스 : 정신(로고스)가 해석할 수 없으면 감각적인 지식은
헷거라고 보고 만물은 끊임없이 흐른다고 보았다.
따라서 우주의 원질은 항상 불타고 있어야 하는 불이다.
- 파르메니데스 : 엘레아학파의 초기 사람, 감각으로 얻는 건 환상에 불과
하고 그저 믿을 것은 이성 밖에 없다. 변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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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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