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은이
○○○
서명
○○○
작성일자
20 년월일
분류/분량
선거(문) / 1page
제목
보통선거 연설문5
요약
구청장 선거 후보 연설문입니다.
내용
안녕하십니까 ○○구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는 이번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당 기호 1번 △△△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번
○○구청장 선거에 출마하기까지 격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당 당원
여러분들에게 먼저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당 동지 여러분!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 저는 이 자리에 있지
못할 것입니다. 앞에서 끌어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는 ○○당 식구들이
있어 이렇게 ○○구청장 선거의 밥상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앞서 나라의 큰일을 할 사람을 뽑는 일을 밥상에
비유해서 듣기 좀 그러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정치가
밥 먹는 일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세가 기울면 밥상 위에
놓을 반찬의 가짓수가 하나라도 줄어드는 것처럼 나라의 경제가
위태로우면 삶의 밥상 위에 놓일 꿈과 행복 또한 줄어들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당장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꿈을 쫓아갈 시간이 어디
있겠습니까 또 꿈을 꾸지 못하는 삶, 더는 기대할 것이 없는 삶은
얼마나 궁핍한 것이 되겠습니까 힘들어도 우리는 꿈이 있기에 미래를
향해 달려갑니다. 눈앞의 어려움을 극복합니다. 좀 돌아서 가더라도
꿈이 있으면 미래를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포기하지 않으면
절대 스스로 삶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내는 그 꿈을 이뤄냅니다.
저 역시 더 좋은 대한민국, 살기 좋은 ○○구를 만들겠다는 꿈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저 혼자의 힘으로는 안 됩니다. ○○구민
여러분들께서도 힘을 모아주셔야 할수 있습니다. 다 같이 더 좋은
○○구를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구민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한마음으로 ○○구의 발전을 소망해야 합니다. 소망이 깊으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힘써
노력한다면, ○○구의 밝은 미래는 꿈만은 아닐 겁니다. 정치는 우리
삶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밝은 정치, 깨어 있는 정치, 국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정치의 결과와 미래는 밝을 수밖에 없습니다.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패해도 실패한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에게 실패한 성공으로 가는 단 하나의 문을 열기 위한 과정에 불과할
|
2008.05.22
2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