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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걷게 하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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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를 걷게 하신 것은
(신8:1~10)
이 세상에서의 삶은 광야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폭풍과 비바람이 끊이지 않고 서로 속고 속이며 싸움과 전쟁을 해야만 살 수 있는 험악한 삶의 터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출애굽 후에 이런 광야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광야에 기가 막힌 축복의 비밀들을 숨겨 놓으셨습니다
그 광야에서 첫 번째 축보이자 기적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이 없었을 때 하나님께서 쓴물을 단물로 바꾸셨던 것입니다. 또한 먹을 것이 없었을 때는 만나를 내려 주셔서 이스라엘을 축복하셨습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풍성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 모든 공급과 승리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진정한 행복은 정신적이고 영적인데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갈바를 알지 못하였을 때 하나님께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셔서 그 험악한 광야 생활을 놀라운 축복의 장소로 바꾸셨습니다.
이처럼 광야의 삶은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광야의 삶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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