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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서론-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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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약 서 론
현 교회의 실정으로 미루어 볼 때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이해에 있어서 결핍되어 있다.
*복음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며 서신서에 대한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모든 것에 대한 기초는 복음서에 있다.
어떤 문제가 있는가
복음은 내가 예수를 처음 만날 때 필요한 것이니 그 후에는 필요 없다라고
생각한다.
복음은 문이 아닌 길이다 개사 천국 갈 때까지 필요한 것이 복음이다. 얻고 누리고 호흡하는 인식이 새롭게 정립 될 필요성이 있다. 복음은 믿는 자를 구원하는 능력이 됨이니라) 계속적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야 한다. 최초 경험은 일회적이다. 그때 의인의 신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허락하신다. 죄의 책임 결과가 단번에 해결 받는다. 더 이상 영원한 심판에 들어가지 않는다. 여기서 복음의 능력이 멈추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으로 경험되어야 한다. 드러나 우리의 행동 속에 인격적 성품적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하나님은 성품도 인격도 하나님과 동일하길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바라보는 자로 살아야 한다.
자기에 대하여 과대평가하지 말며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예수를 붙잡을 때 우리는 이것을 이겨낼 수 있게 된다. 복음의 빛으로 점차적으로 나의 죄악성을 크게 깨닫게 된다. 복음에 대한 빛이 강하게 들어올수록 아의 죄악을 더욱 크게 드러낸다. 예수님의 인격이 지속적으로 형성되는 일이 생긴다.
신약 성경 어떤 책 한 권도 불신자를 위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믿는 자들을 위해 기록된 책이다.
*복음서에 대한 것에 대해 자신 없어 한다.
중복되는 내용이 많다.-한 부분의 내용만 알고 나머지 복음서는 모두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넷을 주셨는데 모두 같은 결과가 나온다. 각 저자들이 주장하고자 하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들이 축소되어 나타난다. 예수님을 단색으로 만들어서는 안된다. 문이 다시 네개로 만들어져 풍성해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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