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친해지기
말씀본문 : 역대하 30 : 13 - 20
포 인 트 :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원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신다.
【 말씀 속으로 】
히스기야 왕의 아버지 아하스는 하나님과 친하게 지내는 것이 싫었던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들은 모두 도맡아서 했던 왕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도 않았으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예배당의 문도 꼭꼭 걸어 잠궜습니다. 바알 우상도 만들어 섬겼습니다. 심지어는 자기의 아들까지도 불로 태워서 바알에게 바쳤던 아주 끔찍한 왕이 바로 아하스 왕이었습니다. 결국 아하스 왕 때문에 유다 백성들은 포로로 잡혀가고, 하나님께 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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