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지은이
○○○
서명
○○○
작성일자
20 년월일
분류/분량
주례사 / 2page
제목
주례사9(서로에게 상처 주는 말은 삼가자)
요약
단 한마디의 그릇된 말이 서로의 불화와 깊은 증오를 낳을 수 있다.
내용
...지혜로운 청년 ○○○군과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로운 ○○○양의 결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이 자리에...
...○○○군의 부탁을 받아 오늘 이렇게 주례를 맡게 되었습니다.
...20여 년간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한 가장으로써, 그리고 인생의 대 선배로써 오늘 이렇게 떨리는...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이 하나가 되고, 부부라는 운명공동체에 놓여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의...
....서로 존경하고, 믿음과 따뜻한 애정이 항상 흐를 수 있는 넓은 강이 되십시오. 항상 행복이 ... |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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