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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발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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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발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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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1524년 '후안 디아스 데 솔리스(Juan Diaz de Solis)'의 탐험으로 발견되었다.
1554년 세계지도에 '떼라 아르헨티나(Terra Argentina)'라는 이름으로 첫 등장했으며 그곳에 거주하고 있던 원주민들이 탐험자들에게 '은(Plata)'과 같은 값어치 있는 물건을 선물로 주어, 아르헨티나에는 값어치 있는 자원이 많이 있다는 사실이 세계 곳곳에 널리 퍼지게 되었다.
1860년부터 지금의 정식 명칭인 '아르헨티나 민주 공화국(Republica Argentina)'으로 불리우기 시작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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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인구의 대부분은 라틴, 즉 남아메리카의 다른 이웃나라 사람들과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인 이민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민자들의 물결이 가장 거세었던 시기는 1906년과 1910년으로 대부분의 유럽 이민자들은 이때 아르헨티나에 도착했다.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전체 인구는 약 3천5백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인구의 약 50%가 아르헨티나의 수도인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와 수도권 주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Provincia de Buenos Aires)'에 거주하고 있으며, 나머지 50%는 8군데의 주요 도시(산따페, 꼬르도바, 미시오네스,등 - Santa Fe, Cordoba, Misiones, etc.)등에 밀집해 있다.
인종은 백색인종이 압도적이며 원주민(마뿌체, 꼬샤, 또바스 및 치리구아노 - Mapuche, Colla, Tobas y Chiriguano)은 전체 인구의 0.5%를 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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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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