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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에서 흔히 저지르는 12가지실수와 반응률 극대화를 위한 7Key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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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DM에서 흔히 저지르는 12가지 실수와 반응률 극대화를 위한 7 Key 전략
매스마케팅에서 퍼스널마케팅으로 전환된 지금 마케팅 전략으로써 텔레마케팅과 더불어 DM을 활용하지 않는 기업은 거의 없다. 적어도 1년에 한 두번, 아니면 매달 고객들에게 DM을 보내는데 많은 예산을 소요하고 있다.
그러나 DM에 투자한 만큼의 성과를 얻고 있는가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를 찾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가 성공적인 DM은 결코 화려하거나 멋진 디자인 또는 창의가 돋보이는 카피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흔히 저지르는 12가지 실수
잘못된 리스트 선정
성공적인 DM 전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훌륭한 카피도 아니고 아트워크(Art Work)도 아니며, DM의 편집 형식이나 보내는 시기는 더더욱 아니다. 바로 DM을 보낼 고객 리스트의 선정이다.
잘 쓰여진 카피, 번뜩이는 재치로 디자인된 DM은 대충 만들어진 DM보다 두배 이상 효과가 높다. 그러나 정확한 리스트에 의해 보내진 DM의 효과는 10배나 더 높게 나타난다.
대다수의 기업들은 리스트를 선정하고 난후 선정된 리스트의 주소가 정확한지, 수신인이 확실한 의사 결정권자인지를 확인하는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다이렉트 마케팅에서 리스트는 단지 마케팅의 한 방법이 아니라 그 자체가 마케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가장 효과가 높은 DM 리스트는 「하우스(House) 리스트」(자사의 상품을 구입한 적 있거나 광고나 그 외의 홍보에 반응을 보인 가망고객 리스트)이다. 하우스 리스트를 사용하면 외부 리스트에 비해 훨씬 더 높은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광고 대행사나 리스트 제공업체에서 리스트를 제공받는 경우, 그 리스트가 올바른지 검증하기 전까지는 DM 리스트로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테스트 단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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