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독후감] ‘100년후 그리고 인간의 선택‘을 읽고 나서
|
|
|
|
[독후감] ‘100년후 그리고 인간의 선택‘을 읽고 나서
1.문제제기
지구는 7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땅, 물, 대기, 빛과 열, 생물, 얼음, 지능. 물론 목록을 몇 개 더 붙이는 것은 쉽지만 과학자들이 지구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구하는 데에는 이 7개의 권역이면 충분하다.
각 권역들을 모두 항상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얽히고 성키며 서로에게 영향을 준다. 대부분의 과학자는 7번째 권역인 지능권의 영향으로 현재 다른 권역들이 격렬할 변화의 고비에 있다고 믿고 있다. 앞으로의 100년은 생명이 탄생한 이후 최대의 위기가 될 것이 분명하다.
변화에 대한 추정은 각기 다르지만 다섯가지의 변화 과정에 대해서는 과학자들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다. 1. 빙하기후 적어도 1만년동안 겪어보지 못한 많은 변화를 경험할 것이다. 2. 가장 빠르게 변화될 권역은 생물권과 대기권일 것이다. 3. 인간은 자신의 영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스스로 곤경에 빠뜨리고 있다. 4. 인간의 현재 지식 수준으로는 범 지구적 변화가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5. 현재 지구의 변화는 우리가 변화를 파악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상세한 내용들
이산화 탄소에 대한 첫 번째 농도 측정은 1644년 반헬몬트가 발명했다. 그후 게이뤼삭 등에 의해 측정된 이산화탄소의 농도의 평균값은 대게 1%의 100분의 3이었다. 즉 100만분의 300 정도였던 것이다. 킬링은 100만분의 1 까지의 정확도를 가지는 마노미터를 만드는 데 온 정성을 기울여 10배나 더 정확한 마노미터를 만들었다. 그는 4시간 마다 한번씩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 하면서 하루마다 이산화탄소의 농도 변화를 알아냈다. 이것은 광합성과 호흡에 의해 일어나는데 광합성은 co2를 받아들이고 o2를 내놓는, 호흡은 o2를 받아들이고 co2를 내놓는 결과의 산물로 co2의 농도가 변하는 것이었다.
3.킬링곡선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