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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인공지능의 역사와 응용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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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인공지능이란
2.인공지능의 역사
3.인공지능의 응용분야
1.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 학습, 자기계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컴퓨터 공학 및 정보기술의 한 분야로서,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적인 행동을 모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인공지능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과학의 다른 분야와 직간접으로 많은 관련을 맺고 있다. 특히 현대에는 정보기술의 여러 분야에서 인공지능적 요소를 도입하여 그 분야의 문제 풀이에 활용하려는 시도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인공지능의 역사
인공지능의 역사는 크게 다음과 같은 카테고리로 구분해 볼 수 있다.
1) 암흑기: AI의 탄생(1943년 ~ 1956년)
인공지능이 태동하던 시기에 여러 사람이 큰 공헌을 하였는데 먼저 워렌 맥클록 (Warren McCulloch)과 월터 피츠(Walter Pitts)는 1943년 AI 분야로 인정받은 최초 연구를 소개했으며 AI의 첫 번째 주요 논문인 ‘뇌의 뉴런 모델’(model of neurons of brain)을 발표하였다. 또한 동일년도에 인공 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s) 모델을 제안 하기도 했다.
클라우드 섀넌(Claude Shannon)또한 힘을 보탰는데 1950년 기계에 관한 논문 발표하고 해를 찾을 때 휴리스틱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휴리스틱(heuristic)은 경험에 기반하여 문제를 해결하거나 학습하거나 발견해 내는 방법이다. 휴리스틱에서는 특히 경험이나 직관을 사용하거나 노력을 기울여 시행착오를 거쳐서 충분히 효율적인 해답이나 지식을 얻게 된다.
존 맥카시(John McCarthy)는 기계 지능, 인공신경망, 오토마타 이론에 관심 있는 연구자를 모아 1956년 Dartmouth 대학교에서 여름 워크샵 열도록 하였으며 Dartmouth 워크샵에서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과학 분야가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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