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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건국과_중동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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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건국과 중동 전쟁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의 역사적 배경
이스라엘의 건국
시오니즘
영국의 삼중외교
성지 예루살렘을 둘러싼 종교적 배경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역사의 배경
성지 예루살렘을 둘러싼 종교적 배경
예루살렘이 그리스도교의 성지라는 사실은
‘십자군 일화’ 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유대교의 성지라는 것도 알려져 있음.
하지만 예루살렘이 이슬람교의 성지이기도 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음.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역사의 배경
이슬람교도는 7세기에 팔레스타인을 지배하였는데,
코란에 따르면 예언자 마호메트가
대천사 가브리엘에 이끌려 천마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서 천국으로 이어진 사다리를 통해
알라 앞으로 올라 부복했다고 함.
이 때문에 예루살렘은 메카와 메디나에 이어
이슬람교도에게 제3의 성지가 되었음.
이슬람교의 성지
예루살렘 안에 있는 이슬람 사원
성지 예루살렘을 둘러싼 종교적 배경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역사의 배경
그리스도교에게 예루살렘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힌 땅’ 으로 인식.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했고
‘사도’ 라 불리는 그의 제자들에 의하여
당시 팔레스타인을 지배하던 로마제국 각지로 그리스도교가 전해짐.
로마제국은 처음에 그리스도교를 탄압하였으나
313년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밀라노 칙령으로 그리스도교를 공인하였고,
350년 골고다 언덕에 성묘 교회가 세워짐.
그 후 로마제국은 동서로 분열되어 ‘비잔틴 제국’ 이라 불린 동로마 제국이
팔레스타인을 지배하게 되었으나, 7세기에 아라비아 반도로 밀어닥친 이슬람 세력에게 팔레스타인을 빼앗기게 됨.
11세기 부터 약 200년간 유럽은 성지를 탈환하기 위해 여러 차례 십자군을 파견하였으나, 끝내 성지 탈환을 이루지는 못 함.
그리스도교의 성지
성지 예루살렘을 둘러싼 종교적 배경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분쟁역사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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