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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관용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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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역관용현상의 탐구에 대한 역사적 배경
* Trub (1938) : 마우스 utero내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하여 일생동안 바이러스가 마우스 내에서 증식할수 있음을 관찰.
* Owen (1945) : 태반을 통하여 haemopoietic cell이 상호혼입된 이란성 쌍생우는 성장 후에도 상호간 transplantation에 대한 면역관용이 관찰됨.
* Medawar (1953) : allogeneic cell이 도입된 신생마우스에는 성장후에도 skin allograft 가 성립함을 밝힘으로써 실험적 면역관용의 유도에 성공. fig 12.1
* Burnet (1957) : clonal selection theory, 출생전 면역계에 항원이 도입되면 특정면역 세포의 결손이 일어나는 반면, 출생후에 도입되면 항원에 대한 특정 면역세포의 면역활성화가 유도됨.
* Lederberg (1959) : modified clonal selection theory, 항원에 의한 면역 또는 관용의 활성화는 개체의 면역체계의 성숙도에 의하여 결정됨. 성숙한 림프 세포에 대한 항원의 제시는 면역작용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반면, 미성숙림프세포는 면역관용화 되기 쉬움.
2. 면역관용반응의 유형
* 생체내의 self-antigen에 대하여 림프세포가 보이는 관용의 유형
①클론결손 : 말초계를 순환하는 림프세포의 클론 repertoire로부터의 물리적결손. (clonal deletion)
②클론부전 : 미성숙 림프세포의 분화를 정지시킴 (clonal abortion), effector function은 없지만 반응은 한다.
③클론무감작 : 항원 수용체 등 항원에 대한 반응기구의 downregulation. (clonal anergy)
④림프세포 활성화의 지속적 억제: inhibitory lymphokine을 통한 세포활성의 억제 등 self 모두 관용 따라서 non-self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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