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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행진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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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감상문※
▴8070시대와 나의 젊음의 행진▴
표지를 보면 알수 있다. 그렇다. ‘젊음의 행진 이다. 교수님이 추천 해준 뮤지컬이다. 교수님께서는 이 뮤지컬 볼 동안 은 몸이 리듬을 탄다는 애기를 해주셨다. 교수님의 말과 제목만 보고 느낌을 받아 강의 끝나고 바로 표를 예매하였다.
‘젊음의 행진’ 게스트는 연주연은 김지우, 린아, 선데이 가 있는데 제가 관람을 할 때는 김지우가 그 오염심역을 맡았다 남주연은 김산호, 이창용이 있는데 이창용이 왕경태역을 맡았고 조연은 상남이는 전아민 담임은 백주희와 윤수미가 있는데 윤수미가 역을 맡았다. 형부와 학주의 동시역을 맡은 임기홍과 김재만이 있는데 임기홍이 맡았다.
공연은 2011.04.05~06.26 중 2011.04.24 일요일 오후 2시에 서울 삼성동 있는 코엑스아티움 현대 아트홀 6층에서 관람 하였다.
옛날 최고의 만화 ‘영심이’ 성장후의 이야기 토대로 80년대의 인기 쇼 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을 바탕배경으로 연관 지어 보여준다.
이 ‘젊음의 행진’은 옛날 우리의 추억의 만화 ‘영심이’를 바탕으로 왕경태와의 사랑 이야기다. 현재와 과거를 반복하여 추억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고 노래는 80년대의 히트곡들만을 뽑아 영심이와 왕경태의 사랑과 과거의 추억을 보여주고 그 내용에 맞는 뮤직넘버를 선택하였고 배우들의 정열적인 연기와 춤에 신나는 공연을 보여주었다.
‘젊음의 행진’ 제목만 딱 들어 보아도 정열적이고 힘찬 이름이고 팜플렛을 공연전 보았는데 만화 ‘영심이’의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는 문구를 보고 많은 기대를 하고 관람을 하였다. 그런데 기대 이상의 공연이었다.
공연시작 전에 학주를 맡은 임기홍배우가 나와 인사를 하고 스테프인지 배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덩치 좋은 사람이 나와 비트박스를 보여주어 초반인데 분위기를 업 시켜 관객들에게 집중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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