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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오프라인 장사를 해 오면서 경험과 노하우를 적어 보았습니다.
장사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분들,
사장조사가 무엇인지,무슨 장사를 해야 할지 고민하시는분들에게
좋은 방향을 제시해 줄것입니다.
이 외에도 개인적으로 도움을 원하시면 언제든지 조언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특히 점포를 선택하실때는 오래된 경험자들의 눈을 반드시 빌리시길 바랍니다.
점포를 읽을줄 알아야 좋은 점포를 고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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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엇을 할 것이냐? Or 어디서 할 것이냐?
2.시장조사는 어떻게
3.좋은 점포 찾기
4.계약서 작성하기
5.허가증, 신고증, 등록증
6.점포인테리어1
7.점포인테리어2
8.간판시설 & 전기시설
9.거래처 정하기 & 흥정하기
10.상호 정하기 &오픈 날짜 정하기
11.직원관리
12.순발력을 길러라
13.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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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사를 하고 싶다면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도록 하고 절대 서두르지 말 것을 당부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당부 드리고 싶은 것은 꼭이 길이 아니더라도
다른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도 해보고
더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을 미리 해 두시길 바랍니다.
너무 창업에 집착하다 보면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장사라는 것이 이윤을 남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만
꼭 매번 얼마의 이윤을 남겨야 한다는 생각은 버렸으면 합니다..
장사라는 것은 때론 손해 볼 수도 때론 아주 큰 이익을 얻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만약 어느 고객에게 실수를 했다면 그 고객이 어느 정도를 서비스를 받아야만
그 실수를 잊어 줄 것인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라면 어떨 것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바랍니다.
어느 순간에서도 늘 상대방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이니까 다양하겠지만 우선은 그 실수를
대신할 어떤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먼저 해 주어야 합니다.
고객의 색깔은 수천 가지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실수가 아닌 것 같은데 고객은 실수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고객에 대한 대응 방법도 하나의 노하우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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