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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코 감상문입니다. 1장짜리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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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나서 질병이라는 것을 떼어 놓고는 살기가 힘듭니다. 태어나서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아플 때 치료를 받기 위하여 병원을 찾곤 합니다. 병원에 가서 의료보험증을 내밀고 의사에게 진료를 받고 소정의 금액을 지불한 후 약국에서 약을 타 먹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쉽게 치료 받고 소정의 치료비를 지불하는 것은 다 의료보험 덕분입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을 국가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코’에 나오는 미국과 같은 경우 의료보험을 민영화 하였습니다.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는 이러한 민영화의 폐해를 극단적으로 조명한 내용의 영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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