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십년후 자신의 모습
숲속에 한투의 나무가 되어
대한민국 한국투자증권의 중심에는 35살의 젊은 PB 가 있습니다. 그녀는 대학졸업후 입사한 이곳 한국투자증권에서 지점 계약직 사원으로 첫 발을 내딛었으며 입사후에도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정규직사원으로 발돋움 하게 됩니다. 한투의 증권맨으로 일하던 그녀는 그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AFPK시험을 거쳐 CFP시험에 합격하여 비로소 그녀가 꿈꾸던 PB전문가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그녀는 현재 그녀 특유의 신뢰와 친화력을 바탕으로 각종 펀드는 물론 채권, ABS, ABCP, 랩어카운트 서비스등 고객들에게 폭넓고 차별화된 자산관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