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서는 용기
로렌커닝햄 지음 / 문효미 옮김
이 책속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필요한 믿음을 벼랑 끝에 설 수 있는 용기로 표현하였다. 책속에 기록된 그가 겪었던 수많은 삶의 체험은 벼랑끝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분의 도우심만으로 승리했던 간증이었다. 벼랑끝에 서서 우리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마음일까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누군가 나를 살려주었으면 마음뿐이지 않을까 이 긴박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질적인 문제로 세상을 향하여 무모할 정도로 도전했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때마다 기적적으로 도와주시고 그들의 기도제목을 해결해 주셨다. 이러한 체험들은 하나님께 대한 더 큰 믿음을 선물로 주셨으며 하나님을 위하여 더 위대하고 큰 꿈을 꾸며 살게 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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