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 4학년이 된 나에게는 요즘 시간이 시작과 끝의 경계선에 있는 것 같다.
- 지금까지의 대학생활을 뒤돌아도 보게 되고, 앞으로의 사회생활을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고민하게 된다.
- 그러기 위해서 먼저 내 자신의 삶의 방식과 인간관계에 대한 내 자신의 위치를 알고 싶었다.
- 나 자신을 이해하게 된다면, 다른 사람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러므로 Berne의 자아 상태 및 의사소통에 대한 이론(교류분석상담)을 토대로 내 자신의 성향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보겠다.
Ⅱ. 본론
1. 이론 분석
1) 이론 개요
- 교류분석상담이란 미국의 정신과 의사였던 Eric Berne이 개발하고 가르친 성격이론이며, 개인의 성장과 변화를 위한 체계적인 치료법이다.
- 인간은 (자율적인/자유로운/선택할 수/책임질 수/) 있는 존재이다.
(http://blog.naver.com/purlplyrains)
- 의사교류과정 속에 실제로 심리적 갈등과 문제들이 표출되어 있다.
- 사람은 누구나 3개의 ‘나(자아상태)’를 가지고 있다.
- 남과 과거는 변화지 않으며, 남을 변화시키기보다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다.
- 우리는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의 총 책임자이다
- Eric Berne은 ‘사고, 감정’ 그리고 그것들과 관련된 일련의 행동양식을 종합한 하나의 체계라고 정의하고 있다.
(http://blog.paran.com/ppresent/6293928)
2) 이론 실제
① 어버이 자아상태 (Parent:P)
- 프로이드의 초자아와 유사한 개념으로서 5세이전에 부모를 포함한, 의미 있는 연장자들의 말이나 행동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 내면화시키게 되어 아직도 자기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말이나 동작이 내포되어 있다. P에는 징벌과 제한을 가하는 부분(CP)과 남을 보살펴 주는 양육적인 부분(NP)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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