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시대에는 각종 장터에서 소매가 이루어지다가, 1900년대 초반에 일본식의 각종 점포들이 우리나라에 도입되었다. 그때부터 재래식 백화점들이 도입되었고, 각종 포목점(현재의 의류점포)들이 개점되었다. 1945년 해방과 1950년대의 암흑기를 지나면서 소매가 발전되기 시작하였다. 1950년대 후반 대리점(예 ; 금성사대리점-현 LG가전대리점)이 도입되었고, 1960년대 말기에 자동차 직영영업소(현대자동차)가 등장하였다. 또한 1960년대 말기에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