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
1. 태종춘추공
[김춘추의 가계]
태종대왕의 이름은 춘추이며, 문흥대왕의 아들이고, 어머니는
진평대왕의 딸 천명부인이며 왕비는 문명황후의 문희이다.
유신이 춘추공의 옷끈을 일부러
떨어뜨려 그 옷을 문희가 꿰매게
되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춘추와
문희가 친해지게 된다
· 유신의 누이가 임신을 하게 됨
· 이것을 알게된 유신은 선덕여왕이
남산에 놀러 가는 날에 누이를 태워
죽이기로 함
· 왕이 그 광경을 보고 시종에게 물어봄
· 사실을 알고 춘추에게 문희를
구하라고 말함
춘추공은 애공사 동쪽에 장사
를 지내고 태종무열왕릉비를
세웠다.
3.태종의 식량과 풍채
왕의 식사는 하루에 쌀 세말과 수꿩 아홉
마리 였으며, 경신년에 백제를 멸망 시킨
이후에는 점심을 그만두고 아침, 저녁만
먹었다. 춘추공이 태자로 있을 때에 고구
려를 치고자 하여 군사를 청하러 당나라
에 들어갔다.
2.태종무열왕릉비
4.의자왕
백제의 마지막 임금인 의자는 무왕의 원자로 용맹하고 담력이 있었음
어버이를 효성으로 섬기고 형제에게 우애하며 사람들이 해동의 증자라고 일컬음
하지만 정관 15년 신축(641)에 주색에 빠져 정사가 문란해지고 나라가 위태로워짐
5. 백제의 멸망을 알리는 흉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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