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풋워크란
2. 현대 테니스의 풋워크
3. 풋워크의중요성, 방법
4. 풋워크를 향상시키는 훈련
5. 레포트를 마치며
Ⅰ 풋워크(Foot Work)란
테니스에서, 몸의 균형을 잃지 않은 상태에서 공을 치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발을 움직이는 동작을 말한다. 발놀림이라고도 한다.
Ⅱ 현대 테니스의 풋워크
전통적인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 플레이어들은 임팩트 바로 직전에 어느 정도 앞으로 스텝하는 클로즈드 스탠스나 튜트럴 스탠스를 취하면서 볼을 친다.
현대 테니스 경기에서도 아직까지는 뉴트럴 스텐스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짧은 볼을 치기 위해 전진할 때나 혹은 볼이 가까워서 측면으로의 이동이 거의 필요 없을 때 뿐이다.
가끔 특별히 플레이어가 옆으로 빠지는 볼을 치기위해 뛰어갈 때는 클로즈 스탠스를 보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현대 빨리 다음 동작을 준비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시간이 조금 빨라져도 현대 테니스에서는 매우 유용한 것이다.
또한 오픈 스탠스는 그 외에도 몇가지 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몸통의 회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게 하며, 어떤 샷을 구사할 지 알 수 없게도 하고, 옆으로 빠지는 볼을 크로스로 치는 것도 훨씬 쉽게 해준다. 포핸드 오픈 스탠스 패턴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 2가지 변형이 있다.
PR풋워크
오른손잡이 플레이어가 볼을 잡기 위해 오른쪽으로 달려갈 때, right-right라고 부르는 풋워크 패턴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오른발을 세우고 누르면서 샷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이 순간에 오른발은 플레이어가 달려온 방향을 가르치는데 거의 베이스라인과 평행하게 된다.
그 다음 살짝 뛰면서 오른쪽 다리는 바깥을 향하게 되고 두 번째로 세우게 되는데 이때 오른 발은 베이스라인과 대략 수직이 된다. 발에서의 이 변화가 옆쪽으로의 움직임을 첨추고 다름 동작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또한 적절한 엉덩이의 풀림에도 중요하며 파워를 내기 휘한 운동의 연쇄동작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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