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이론적배경
실험목표
이론적배경
관련공식
본론
시험기구
시험방법
실험 시 주의사항
결론
실험값
실험값 계산과정
적용사례
고찰
참고문헌
서 론
1.1 이론적 배경
액성한계를 토질시험으로 결정할 때에는 다음과 같이 한다. 흙을 액성한계 측정용 접시에 넣고 주어진 홈파기 기구로 홈을 판 다음 , 그 접시를 1cm높이로부터 1초에 2회의 비율로 25회 낙하시켰을 때 홈 양쪽에 있는 흙이 약 1.5cm 합쳐졌을 때의 함수비를 액성한계()라고 한다. 액성한계가 구하여 졌다면 소성지수도 계산에 의하여 얻어진다. 소성한계는 반고체 상태와 소성 상태의 경계가 되는 함수비를 말한다. 흙덩어리를 굴려서 지름 3mm 가 되어 토막토막 부서지기 시작할 때의 함수비를 재면 이것이 곧 소성한계이다.
1.2 실험 목표
일반적으로 흙 지반은 물과 공기 그리고 흙 입자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흔히 삼상의
물질이라고 한다. 자연 상태의 흙은 함수량의 차이에 따라서 공학적 성질이 매우 크게
다르기 때문에, 흙의 함수비를 파악하는 것은 흙의 공학적인 판단(구조물의 설계, 시공
조건의 결정, 다짐기계 선정 시 등)을 위해 중요하고 이는 토질시험의 기본이 된다
이 값들이 설계에 직접 이용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 설계에 쓰이는 중요한 계수를 이 값
들과 관련시켜 만들어낸 경험공식은 더러 있다. 경험이 많은 기술자는 액성한계와 소성
지수의 값만 알아도 그 흙의 공학적 성질을 대략 추정할 수 있으므로 이 값들을 실험실
에서 정확히 결정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이다. 소성한계실험은 흙의 컨시스턴시 중
소성한계를 구하기 위하여 행하는 것으로 동시에 액성한계가 구해지게 되면 소성지수로
계산에 의하여 얻어진다. 소성한계는 소성도를 이용한 세립토의 판별분류와 흙의 공학적
성질의 추정 등에 이용된다.
1.3 이론적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