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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해외사례분석
1) 영국의 도시재생사례
(1) 영국의 도시재생 개요
가. 도시재생정책의 추진배경
○ 무분별한 도시확산(urban sprawl)을 방지하기 위한 영국 정부의 지난한 노력은 지난 50여년간 영국 도시정책의 근간을 형성하여 왔으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1955년에 단행된 대도시 주변에의 그린벨트(green belt) 설정으로서, 그린벨트는 그동안 일부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반도시화 현상(counter urbanization)을 촉발함으로써 개구리 뜀뛰기식 개발 (leapfrogged development)로 인한 도시권의 확산과 지가 상승을 유발했다는 비판을 받아 왔음.
○ 이와 병행하여 1946년~1970년까지는 정부 주도에 의한 신도시 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었는데, 신도시는 대도시의 인구분산 효과는 가져왔으나 자족성 결여로 인한 교통량 유발과 자연자원의 훼손, 정체성 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더 이상 지속되지 못하고 이 후부터는 기성 시가지 주변에 민간 위주의 소규모 주거지 개발 형태로 전환되어 부분적으로 진행되어 왔음.
○ 한편 1961년~1994년 동안 영국의 주요 대도시들은 심각한 도시인구의 감소에 따른 도시의 쇠퇴화 현상(urban decline)으로 인하여 고실업, 범죄, 사회적 소외와 같은 도시문제를 경험하게 됨에 따라 1980년대 들어 보수당 정부는 경기침체에 따른 국가경제 재건을 위해 심도 있게 산업구조 조정(restructuring)을 단행하는 동시에 이러한 도시쇠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도심부 재생(inner-city regeneration)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됨.
○ 그러나 이 기간 중 막대한 예산과 자원을 투입하여 추진된 도시재생 사업은 물리적 환경수준의 개선은 가져왔으나 그 파급효과가 지속되지 못하여 대도시로의 인구유입을 효과적으로 유인하지 못하는 한계를 드러내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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