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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의 효과적 개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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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의 효과적 개발 방안
1. 창의력과 관련된 각종 변인
일반적으로 知能과 創意力은 相關關係가 낮다고 한다. Guilford(1967)는 지금까지 연구되었던 지능과 창의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여러 가지 연구를 분석한 결과, 지능과 창의력의 상관계수의 범위는 -0.70~0.32로 나타나고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는 이러한 분석 결과에서 지능과 창의력간에는 그다지 상관관계가 없으며, 두 변인은 獨立된 特性이라고 밝혔다. Getzels와 Jackson(1962)도 지능과 창의력의 상관이 0.27로 두 특성간의 관계가 그다지 강력하지 않다고 보았다.
지능과 창의력의 관계는 지능이 우수한 집단에서는 상관이 낮으나, 지능이 낮은 집단에서는 상관이 높다. 신세호(1971)는 창의력과 지능의 관계를 지능이 높은 집단과 낮은 집단으로 나누어 비교해 본 결과, 높은 지능 집단에서는 두 특성간의 상관이 0.20, 낮은 지능 집단에서는 0.53, 전체 집단에서는 0.47로 나타났다. 따라서, 지능이 우수한 집단에서는 지능과 창의력이 거의 상관이 없었으나, 지능이 낮은 집단에서는 두 특성간의 확실한 의미있는 상관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창의성은 認知能力과 관계가 있다. 창의력이 높은 사람은 認知複雜性을 선호하며, 認知伸縮性(cognitive flexibility)의 폭이 크고 자유로우며, 외부세계뿐만 아니라 자아에 대해서도 감수성이 높은 知覺的 開放性(perceptual openness)을 갖고 있다고 한다.
창의력이 높은 사람은 어떤 분야에서 필요한 본질적 지식을 더욱 많이 가지고 있으며, 이 지식을 단순히 저장고에 장기 저장해 두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아주 짧은 시간내에 그것을 찾아낼 수 있는 단서가 되는 다양한 유형의 索引鐵(index schema)을 갖고 있다. 따라서 창의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과제 혹은 교과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해야 하며, 認知的 策略 訓練이 필요하다.(Norman,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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