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ESH ‘ 빌려주는 사업의 시대를 선점하라’
1장 세상을 바꾸는 가장 사소한 아이디어
전통적인 기업들에게 기업의 3요소가 뭐냐고 물으면 ‘토지, 노동, 자본’이었다. 그리고 지식노동자들이 일하는 오늘날의 기업에게 물으면 아마도 ‘지식, 자본, 사람’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이제는 그 역시도 진부한 대답이라고 할지 모른다. 메시 기업으로 창업을 한다면 그리 큰 자본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메시 The Mesh](21세기북스)는 판매와 소유가 아닌 공유 플랫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았다. 지금 메시 비즈니스가 ‘빌려주는 사업의 시대’를 열고 있다.
2장 소셜 네트워크를 항해하는 멋진 탐험가들
메시의 필수 요소는 바로 네트워크다.
-고객들과의 접촉을 통한 정보와, 데이터를 디지털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고객과 상호 접촉을 통해 다시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 소셜 네트워크는 고객과의 소통을 증폭시켜 메시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
3장 튼튼한 것이 가장 아름답다
메시란 물리적인 상품을 빌려주는 사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빌려줄 물건들은
튼튼해야한다
유연해야한다
고칠 수 있어야 한다
지속가능해야 한다
또한 고객(잠재고객포함)이 보았을 때, 매력적이어야 한다.
- 자신이 믿고 빌려 쓰기 때문이다.
4장 소유하지 않아도 행복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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