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너레이션
1부 이 제너레이션의 등장
[위 제너레이션](모멘텀)은 이러한 소비지상주의를 대체할 대안과 장기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알려주는 책이다. 빌려주는 사업의 시대가 온다는 것을 이야기한 책 [메시Mesh](21세기북스) 같은 맥락에 있는 책인데, 저자는 그보다 한 발 더 앞서 다음 10년을 지배할 ‘머니 코드money-code 는 협업과 공유를 기반으로 한 ’협동소비‘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원제목은 What s mine is yours. ’내 것이 곧 네 것‘ 이다.
2장 : 미 제너레이션, 우리는 조정 당하고 있다.
광고 사진 속에 나오는 완벽한 라이프 스타일을 열망하며 하나의 상품을 구입하면 그와 연관된 여러 가지 상품을 구입하게 된다. “일단 사고 돈은 나중에” 지불하는 신용카드의 발명으로 지금 당장 사고 싶다는 욕망으로 최신형 과 최고품을 좇는 무분별한 소비 습관, 과잉소비가 조장된다.
기업은 또 사게 만들기 위해 불만족을 창조하며 버리기 위해 만든다. ( 경제번영의 열쇠는 체계적으로 불만족을 창조하는데 있다. )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모아들임으로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소비지상주의가 고착화 될 수 있다.
3장 : 미(me) 제너레이션에서 위(we) 제너레이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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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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