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성경과 학문
1]성경과 과학
사람들은 “지금은 과학만능 시대인데 종교가 무슨 필요 있냐 생각하며 과학의 발전에만 힘을 쏟아왔다. 그러나 그 과학의 발견은 하나님의 창조하신 원리의 일부를 발견 한 것 뿐이며, 그 과학을 바로 쓰지 못하면 오히려 우리에게 큰 참화를 가져다 준다. 과학이 아무리 큰 발견을 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리의 일부를 발견 한 것 뿐이다. 그것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능력과는 비교하여서도 안 되며 비교 할 수 없다. 성경 속에 표현된 과학적 기록 또한 있으며, 성경의 정확성을 밝히기 위해 스스로 과학적 증거를 요구하지 않으나 우리는 살아가며 그러한 증거를 충분히 찾아 낼 수 있다.
2]성경과 경제
어떤 이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빵문제”라 한다. 물론 의식주 문제가 중요하지만 가난을 버린 선진국들은 민주주의 체제아래 국민에게 자유를 누리고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삶의 권태를 느끼고 자살하는 사람이 매년 증가 하고 있다. 이것은 물질의 풍요만으론 행복하지 않음을 말하고 있다. 그것은 “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마4:4) 라는 말씀으로 우리가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3]성경과 교육
지식의 근원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 하나님이 주신 성경과 그 뜻을 행하는 것이 지식의 근원이나, 현대 사회는 공교육을 인간 지식의 위대함을 강조하고, 어떤 인간이 되어야 하는지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이간이 옭고 그름을 분별하여 어떻게 대응하여야 하는가를 공교육에서는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4]성경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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