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의 역량보다는 조직원들과의 의사소통에 주목합니다. 그것을 통해서만이 그 조직 또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으름을 피우기보다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되 몸소 실천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며,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고방식과 국제화된 마인드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실제 업무에 반영되어서 회사에서 핵심 인재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했던 일에 대해 항상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법 그것은 꼼꼼함●
저는 꼼꼼함과 세심한 성격이 저의 특기라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꼼꼼함과 세심함은 군대에서 분대장의 임무를 수행할 때 철두철미한 준비와 분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한 번 더 생각하고 작업 및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준비로 인해 지시받은 업무를 조금 더 수월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실수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분대원과 소대장의 추천을 받아 모범분대장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를 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