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공부만으로 유아 시절을 거쳐 초등학교 때도 유치원 출신의 친구들 못지 않게 학업에 뒤쳐지지 않았던 학습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워 단칸방에 생긴 해충들을 손수 농약을 치시며 억척스레 이끌어 오신 어머니를 보며 가난도 배웠으며 이것을 계기로 사람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 졌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끈기와 인내를 갖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는 저는, 비록 실패하는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해 임하려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