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아마추어 탁구선수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때부터 시합에 많이 나갔었고 중고등학교 때 뿐만 아니라 대학교와 군대있을 때에도 시합을 해서 저본적이 없을 정도로 탁구를 좋아합니다. 전국탁구 대회 및 아마추어 대회를 참여하여 전국에서 준우승을 할 정도로 입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성격이 활발하여 모든 스포츠를 다 좋아하는 편입니다. 농구,탁구,축구 등 공을 이용한 스포츠인 구기종목은 빼놓을 수 없는 저만의 취미입니다. 사람들과 어울려서 사회성도 기르면서 같이 운동을 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특히 자전거 타기는 인간의 두발로 정말 어디까지 갈지 전국일주를 통하여 시범을 해볼 정도로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 것을 못참는 성격입니다. 제작년에는 코오롱에서 주최한 히말라야 오지 탐사대 탐사대원으로 뽑히며 오지를 체험하면서 좀 더 강인한 남자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항상 모험을 즐기고 남들이 해보지 않는 시도를 해봄으로써 개척자의 성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