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르는 사람 앞에서도 저의 생각을 말할 수 있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해 주면서 머릿속에 항상 남에게 배푸는 마음을 되새길 것이며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될 생각으로 살아왔습니다.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지나서 현재까지 제 신조를 지켜오면서 저는 건설인 정신에 맞는 사람으로 다져져 있다고 자부합니다. 주경야독하여 대학에 진학하여 학업뿐 아니라 봉사 활동, 동아리 활동 및 대외활동도 열심히 했습니다. 특히, 일주일에 두 번, 일 년간의 정기 봉사에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성실히 완수했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같이 호흡하고 생각할 줄 알고 상대를 헤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과 융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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