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화력이 강한 사람입니다. 제가 어느곳에 있든 그 자리에 웃음소리는 끊이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웃음” 이라는 두 글자가 빠지게 되면 사람 사이의 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생각을 하고 또 실천에 옮깁니다.
주변 사람들도 우울할 때 항상 저를 보면 활기차고 힘이 난다는 말을 해줄 때가 가장 기쁩니다. 귀사에 들어와서도 그런 분위기를 이끌어 몇백배의 능률을 올릴 수 있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반면에 단점으로는 너무 웃음을 주려 하기 때문에 가벼워 보인다는 말도 듣습니다.
이 부분은 서로 적절하게 조화시켜서 가벼워 보이지도 않으면서 웃음을 줄 수 있는 그런 명랑한 사람이 되겠다는게 저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