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의 가훈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부터 저희 집 가훈은 거실에 걸려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경청의 가훈에 토대속에서 지금까지 성장 하였습니다. 유년시절과 학창시절을 지나서 현재까지 저는 자신보다 상대방에게 배려심이 많은 사람으로 다져져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느 곳에서나 상대방의 말을 주의깊게 들어주는 편입니다.
여러사람 앞에서도 저의 생각을 말하고 상대방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주면서 구성원들간의 조화와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성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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