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가정에서 2형제 중 차남으로 태어났으며 아버님은 지금은 안 계시고 어머니는 조금만 식당을 경영하고 계십니다. 남자들만 있어 다소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자랐으나 어머님의 사랑과 지혜로 가족우애는 이웃으로부터 부러움을 사는 정도며 넉넉하지도 않지만 부족하지고 않은 엄격과 질서와 사랑 속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성장하였습니다.저는 화목한 가정 속에서 밝게 성장하였고 자율과 책임감이라는 의미를 깨우치며 남들보다는 조금은 일찍 철이 든 어른스러운 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