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책을 사고 나서 이틀 만에 다 읽고 다시 밑줄 그으면서 읽고 있는 “나 대리의 유쾌한 협상.” 협상이란 무엇인가 보통 협상이라고 하면 타결의사를 가진 2 또는 그 이상의 당사자 사이에 양방향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통하여 상호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의 합의(agreement)에 이르는 과정 이라고 정의 한다. 하지만 협상이라는 단어 두 글자가 이렇게 간단히 정의가 되고 이해가 되는 것일까 나대리의 유쾌한 협상을 보면 협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한 것 만큼 간단한 것이 아니고 대충 넘길 수 없는 중요한 비즈니스 스킬중 하나이다. 이러한 협상이 우리에게 얼마나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협상을 해야 협상이라는 것이 이루어지는 지 “나대리의 유쾌한 협상”을 이러한 내용을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으면서 배웠던 내용도 많았습니다. 사실 우리는 매 순간 순간 마다 협상을 하고 있고 그러 인식을 하면서부터 머리 속은 점점 복잡해지지만 몇 번씩 더 생각 하고 선택하고 말할 수 있게 되는 능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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