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세계의정치와경제]
1929년 이후의 세계 경제공황과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점과 차이에 대해 논하시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심성의껏 작성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
|
 |
Ⅰ. 서 론
Ⅱ. 1929년 이후의 세계 경제공황과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점과 차이점
1. 1929년 이후의 세계 경제공황
2.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
3. 1929년 이후의 세계 경제공황과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점
1) 경기 침체의 전 세계적 확산
2) 과잉생산 및 금융회사 파산
3) 주가 폭락과 투자 감소
4) 보호무역주의확대
5) 금융위기, 신용시장붕괴
6) 버블의 가시화(거품 붕괴)
7) 금융 감독의 부재
4. 1929년 이후의 세계 경제공황과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
1) 각국 정부의 재정위험
2) 거대한 부의 축적, 체계화된 금융시스템
3) 투기자본의 규모
4) 경제 지표 및 실업율
5) 1차 산업과 건설업의 비중
Ⅲ. 결 론
[참고 자료] |
|
|
 |
Ⅰ. 서 론
2008년 경제위기 이전의 가장 최근의 세계적 경기침체는 아시아위기의 여파로 인한 1998년이었는데, 이때는 일본(-2.9%)과 개도국(2.2%)의 성장률이 급락했으나 미국(4.3%)·프랑스(3.2%)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이 강한 성장면모를 보였다.
우리 한국처럼 외환위기를 겪은 국가들도 미국 등의 호황 덕분에 단기간에 회복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21세기 벽두부터 찾아온 세계 경제 침체는 상당히 비관적인 양상으로 치달았다. 그동안 세계 경제를 이끌었던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 3강이 공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3강은 전 세계 경제에서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 같은 주요 선진국들의 경기부진에다 아르헨티나 등 신흥시장국의 외환위기 가능성이 한층 고조되면서 개도국들의 성장도 급격히 위축되어 되어져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지금은 세계경제의 동시불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통화기금(IMF)까지 나서서 세계적 경기침체의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다.
≪ … 중 략 … ≫
Ⅱ. 1929년 이후의 세계 경제공황과 2008년 이후의 경제위기 사이에 존재하는 유사점과 차이점
1. 1929년 이후의 세계 경제공황
1914년부터 영국에 의한 지배를 미국이 대체하였고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세계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경제체제로 양분이 되었다.
그리고 1929년 세계공황의 발생으로 인하여 각국은 블록경제화를 시도함으로써 경제를 더욱 위축시키게 된다.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에 영국을 대신하여 세계의 경제를 이끈 미국 기업들은 전쟁 전과 마찬가지로 상품을 많이 생산했다. 하지만 전쟁 때보다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상품은 남아돌아 창고에 쌓여 망하는 회사들도 생겨났다.
그리하여 결국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이 늘어났고, 물건도 점점 더 팔리지가 않게 되었다. |
|
|
|
|
|
|
 |
남중헌, 글로벌 금융위기, UUP, 2009
김광수, 끝나지 않은 경제위기, 김광수경제연구소, 2009
J.K.갈브레이드, 대공항 1929, 양영각, 1981
홍익희, 2008년 금융위기의 실체, 유페이퍼, 2012
조동철, 김현욱, 경제 세계화와 우리 경제의 위기대응역량, KDI, 2011 |
|
|
 |
|
|
|
|
|
|
|
|
|
|
|
| |
|
|
|
2013.03.14
14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