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전선기업인 LS전선은 차세대 전선 분야에서 승전고를 울리고 있다. 2011년 10월부터 카자흐스탄과 파라과이, 카타르 등에서 잇따라 관련 프로젝트를 따냈다. 특히 작년 6월엔 세계 2위 전선업체 넥상스가 버티고 있는 프랑스에서 처음으로 225㎸ 초고압케이블 공사를 수주했다.
위의 그래프에서 살펴볼 수 있는 것처럼 LS전선의 매출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뛰어난 기업역량을 바탕으로 하여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LS전선의 경우에는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막대한 수익이 창출되는 케이블 공사를 수주하여 기업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