Ⅱ-Ⅲ. 생활신조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벌고, 생활비를 벌 때, 하루 하루 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쇠는 두들겨야 더욱 단단해지고, 소중한 칼 일수록 대장장이가 더욱 더 세게 두들긴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새기며, 지금은 훈련의 시간이라고 다짐 했습니다. 때로는 세상이 합세하여 나를 벼랑끝으로 내몰고 있구나란 절망감에 빠지기도 했지만, 지금 이 순간이 나를 더욱 더 멋진 사람으로 만들기 위한 담금질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새로운 힘이 솟구쳤습니다. 결국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시련을 이겨냄으로써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무사히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고, 없는 시간을 쪼개어 몇 개의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일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도 웃어 넘겨 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손톱만큼 사소한 일에도 하루 종일 끙끙 앓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도 최대한 내게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시련의 시간이 찾아오면 이 시기를 넘기고 나면 내가 더 성장해 있을 거라는,,,,,,,,,,,,,,,,,,,, 이하생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