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진짜 행복한 삶이라는 부모님의 조언으로 저는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생각하게 되었고, 영양사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길을 걸어가며 이루고자 하는 비전과 꿈을 마음깊이 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세상 사람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을 웃게 만드는 것은 예능인들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을 때 기뻐하고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사명감 있는 직업이며, 교사는 학생의 미래를 책임지기에 소명의식이 있어야 한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 세끼 식사를 해야 하고, 또 건강한 식단은 삶과 생존에 직결된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영양사는 그보다 큰 소명의식과 사명감 그리고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저는 단순히 음식을 만든 다는 생각이 아니라 행복을 빚어낸다는 ,,,,,,,,,,,,,,,,,,본문 내용 중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