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활신조
부모님께 배운 정직을 최우선으로 삼고 살아가는 제가 삶을 살아가며 생활신조로 삼는 말이 두 가지 더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바로 ‘훗날 누군가로부터 삶을 평가받을 때 ’자‘가 아닌 ’컴퍼스‘가 필요한 사람이 되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며 얼마나 ‘더 높이’, ‘더 멀리’, ‘더 많이’ 라는 말에 신경을 쓰며 살아갑니다. 때문에 뒤를 돌아볼 여유도 없으며 오로지 앞만 보며 나 자신만을 위해 달려 나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살을 살아감에 있어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더 넓게, 또 얼마나 둥글게 살아 왔는지로 평가받고 싶습니다. 보다 폭 넓게 대인관계를 쌓고, 직업적 분야에 있어서 광범위한 체취를 남기고,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며 둥글둥글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 사람이 가장 큰 재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며, 모든 이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삶의 자세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한편 제가 살아감에 있어 생활신조로 삼는 두 번째 말은 바로 ‘하루 하루를 하루살이처럼 살자’입니다. 하루 살이는 성충이 되어,,,,,,,,,,,,,,,,,,본문 내용 중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