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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맺음말
언젠가 한 특강에서 ‘일생동안 계획했던 모든 일들을 다 실천에 옮긴다면 인생의 말년에 성공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 만큼 계획을 실천해내는 실행력은 엄청난 삶의 무기가 되지만, 또 그만큼이나 계획을 실천에 옮기는 일은 매우 어렵다. 때문에 아마도 ‘작심삼일’, ‘시작이 반이다’와 같은 말들이 많은 이들에게 계속 회자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이 아무리 거창하고, 체계적인 계획이라 할지라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면 ‘설계해 놓고 짓지 않은 건축물’과 같다. 그럼 자신이 계획을 온전히 실천한 후에 얻게 될 달콤한 열매를 알고 있음에도 많은 이들이 그것을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이 책속에서 이민규 교수는 ‘실행력도 기술이다’라고 ,,,,,,,,,,,,,,,,,,,,,,,,,,,,,,,,,,,본문 내용 中 발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