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학생활 및 사회활동
어려서부터 여행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했던 저는 오래도록 그 광경을 간직하고 싶어 필름에 추억들을 간직하곤 했습니다. 때문에 대학에 들어간 저를 잡아 끈 것은 ‘셔터’ 라는 사진동아리 였고, 전 대학교 대부분을 그 동아리와 함께 했습니다. 비록 동아리 활동을 하며, 성적관리가 소홀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어렸을 때도 가 보지 못한 국토의 숨은 명소들을 찾아보고, 카메라에 흔적을 남기며 여행이 주는 설레임을 직접 느끼는 일은 너무나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또 전공과정 역시 나의 적성과 들어맞는 것들이었기 때문에 4년의 대학생활은 모두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들이었으며, 잊지 못할 추억의 순간들이었습니다. 한편 해마다 여름방학동안에는 과선배의 소개로 강원도 래프팅 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이 곳에서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에게 추억을 나누어 주는 일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미약하나마 진정한 서비스정신,,,,,,,,,,,,,,,,,,,,,,,,,,,,,,,,,,,,,,,,,,,,,, 이하생략
4. 생활신조
저의 생활신조는 ‘세상에 버릴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없다’ 입니다. 이 말은 경험의 소중함을 나타내는 말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이 같은 생활신조를 가지게 된 데에는 유년시절 저의 다양한 여행 경험의 영향이 컸고, 많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며 나름대로 느낀 감정들의 영향도 있습니다. 저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추억이 많은 사람이 부자라고 생각합니다. 또, 평생을 궁전 안에서 산 왕자보다. 평생을 세상을 떠돌며 사는 거지가 훨씬 더 나은 인생을 산 것이라고,,,,,,,,,,,,,,,,,,,,,,,,, 이하생략 |